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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tecture  600*600  2008/11/25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는 Le Corbusier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20세기 초 건축을 보면 그 말고도 수많은 건축가가 그와 비슷한 스타일의 디자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오직 그만이 기억되고 있지요.

비단 모던 건축의 얘기가 아닌, 건축관에 대한 visualization 부터 도시에 대한 고찰까지...
이 양반 너무 많은 것을 건들여서 지금 우리는 재탕에 삼탕아니면 그의 생각을 조금 변형시키는 정도밖에
되지 못하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이글의 요지는 Le Corbusier가 어떻게 잡지나 신문의 미디어를 이용하여
자신의 manifesto (건축적 선언)을 전달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에게 이것은 Rem Koolhaas를 필두로한 현시대 건축가들의 책, 다이어 그램들을 연상 시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Le Corbusier가 정해놓은 울타리 안에서 아웅다웅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60-the illustrations in L’Art decorative d’aujourd’hui especially come from his ”disposable” material; here images from department stores catalogues, industrial publicity, and newspapers like L’Illustre alternate with ones taken from art history and natural science books.

61-Le Corbusier’s arguments in L’Esprit Nouveau rely on a great extent on the juxtapositions of image and text. In this unconventional manner of conceiving a book, one can see the influence of advertising techniques. As in advertising, the strongest effect is achieved through the impact of the visual material.

63-the imagery derived from advertising is proportionately considerably more pervasive in the pages of L’Esprit Nouveau than that from strictly architectural sources.

66-Le Corbusier witnessed firsthand the passage from an industrial to a consumer society, with the corresponding development of mass media and publicity and the formation of a “culture of consumption.”

67-The media were developed as part of the beginning of the twenties.
The classic accounts of World War I explain the significant role of propaganda built up among nations, especially through the medium of the newspaper.

68-The very idea of the “machine age,”we can see now, served the period as a symbolic concept, doubtless to say largely induced by the advertising industry.

69-How Le Corbusier’s use of mass-media culture informed his visual search is a question that belongs to the first meaning of the word “reflection.” The architect’s tracings and sketches on the catalogues suggest that he was not taking these images in a passive manner; these drawings testify to a formal search ultimately directed to actual practice.

73-The role of art in society was, in Le Corbusier’s view, radically altered by the existence of mass media.

90-L’Esprit Nouveau was effectively used by Le Corbusier to publicize his own work. While this is a subject for detailed study, it is sufficient for out purposes to note that some readers of L’Esprit Nouveau became actual clients.

    L'Esprit Nouveau: Architecture and Publicite-Beatriz Colo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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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nament_is_a_crime?

 

 

  architecture  430*360  2008/11/24
<Adolf Loos and Chicago Tribune proposition>

Adolf Loos가 말합니다.

- Not like the Papuan and the child, the modern man who tattoos himself is either a criminal or a degenerate. (p19)
   몸에 장식하는 행위 (문신)은 도덕관념이 없는 야만인들이나 하는행위, 그것을 하는 문명인은 오직 범죄자뿐

- The evolution of culture is synonymous with the removal of ornament from utilitarian objects. (p 20)
  문화의 진화는 장식의 제거에서 나오는 것이다.

- The show dishes of past centuries, which display all kinds of ornament to make the peacocks, pheasants and lobsters look more tasty, have exactly the opposite effect on me. (p 21)
  음식을 맛있게 보이게 하기 위해 치장하는 것을 보면 난 오히려 더 짜증이 난다는 의미...

- it (ornament) is a crime against the national economy that is should result in a waste of human labour, money, and material. Time cannot make good this damage.
  한마디로 장식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돈이 땅파면 나오냐는 것.

-Among ourselves there are unmodern people even in the cities, stragglers from the eighteenth century, who are horrified by a picture with purple shadows because they cannot yet see purple.
   자주색이 발견된것은 18세기 따라서 그색을 못본 사람들은 겁먹고 신기해 한다는 것.
결국 사람은 장식이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없으면 겁먹는데 그런 생각을 버리라는 것..

-Ornament is wasted labour power and hence wasted health. (p22)
   이양반의 주장은 장식이 있으면 짜증이 난다는 전제로 출발하기에 이러한 결론에 도달.

-Since ornament is no longer organically linked with our culture, it is also no longer the expression of our culture.
   그 당시의 Art Nouveau 는 어쩌실려고 하십니까..형님.

-I have stated the proposition: the form of an object lasts, that is to say remains tolerable, as long as the objects lasts physically.
  
- If all objects would last aesthetically as long as they do physically, the consumer could pay a price for them that would enable the worker to earn more money and work pay four times as much as for my boots, although in a different shop I could get boots for the kronen. (p 23)
  모든인간이 자신과 같지는 않을 터인데 매우 큰 모순에 빠지신 형님.
그는 모든 문명인은 양심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이러한 모순에 빠진다.
이 주장은 공산주의 사상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 추론.

-We have art, which has taken the place of ornament. (p 24)

-Freedom from ornament is a sign of spiritual strength. Modern man uses the ornaments is a sign of spiritual strngth. Modern man uses the ornaments of earlier of alien cultures as he see fit. He concentrates his own inventiveness on other things.

            (Programs and Manifestos on 20th-century architecture, MIT Press, 1970)

극단적으로 장식을 거부하는 이 글은 분명히 20세기 건축의 메니페스토임에 분명합니다.

지금 와서 이글을 봤을 때,
모더니즘은 분명히 그당시의 정치, 사회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는 분명히 그가 살던 시대와는 다른데 왜 아직도 우리 주변에 수많은 모더니스트 건축가들이 있는지는 참 흥미로운 것입니다.

그들도 과연 장식을 거부하고 순수 기능주의를 찬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모더니즘 자체에서 미학을 발견한 것인지...아마 후자에 가깝겠지요.

공감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자기 모순에 빠져있지만,
분명한 것은 무엇을 하던 Loos처럼 자기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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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Ghost_of_Technology : Iron_era_in_the_19th_Century

 

 

  architecture  2008/10/21
architecture and industrialism

“With the expansion of industry around the middle of the century, one senses how the ‘artist-architect’ feels his privileged position to be threatened. Out of this there gradually grew the frantic emphasis on his ‘artistry’.”
(An Architecture of Our Minds, Sigfried Giedion, Irving Wohlfarth, p153)

The nineteenth century draped all new creations in historicizing masks...
In architecture as in industry or soiety. New constructive possibilities were created, but one then seemed afraid of them, aimlessly letting them be overwhelmed by the surrounding stone decor.
(An Architecture of Our Minds, Sigfried Giedion, Irving Wohlfarth,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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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s_of axes_in_cities

 

 

  architecture  2008/07/01
Untitled Document
-axes of Paris- 큰 한개의 축과 여러 작은 축들의 만남

 

도시의 축은 도시 계획의 구축 방법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도시의 축을 human scale에서 느끼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파리의 상제리제 거리에 서있다고 해서 ‘라데팡스부터 르부르 까지의 축선상에
내가 서있구나’ 하고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한국은 물론 유럽의 도시들도 역사적으로 축을 상당히 중요시 해왔습니다.
동양의 축이 왕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유럽의 축은 시민의식이 발전에 따른
시민을 위한 공간이라는게 다른 점입니다만, 어떤 목적이건 도시의 조직에 있어 ‘축’이라는 것을 중요시 해왔던 것은 사실 입니다.

-two crossed axes of Beijing, and Forbidden City- 두개의 큰축과 그 축의 중심 자금성

 

중국의 도시를 예로 축의 장,단점을 보겠습니다.
북경은 축이 강하게 나타나는 도시입니다.
축은 물론 궁을 중심으로한 ring 도로도 잘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500년전에 체계적으로 시작된 북경의 도시계획의 장점은 차후 도시계획에 일관성을 부여합니다. 축선을 의도적으로 비틀지 않는 이상, 어떠한 단위 개발을 해도 전체적인 urban fabric이 회손되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old city of the Western part of Shanghai and a new city with axis- 서측의 구도시와 동측의 신도시

 

상해의 경우 근대에 4개국가에 의한 분열 통치의 영향과 역사적으로 체계적인 도시계획의부족으로 인해 현시점의 새로운 계획을 매우 힘들게 만듭니다. 사회주의 특유의 밀어 붙이기로 해결하고 있지만, 한계점을 분명히 노출 시키고 있습니다. 매우 작위적인 계획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북경에서 알수 있듯이 축의 큰 장점중 하나는 인간이 장소성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내가 도시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알수 있게 해준다는 것은 인간이 도시에 소속되어 있다는느낌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and mark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겠지요.

그렇다고 축이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북경의 경우 축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너무 경직되어 도시에 갇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해 처럼 축이 없는 도시는 자유분방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 분방함은 혼돈이 되기도 합니다.

-axes of Barcelona-

 

축이 북경처럼 꼭 길, 연속된 건물로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셀로나 처럼 광장이 될수도 있습니다.
매우 단조로운 그리드 패턴에 대각선으로 가로질르는 광장의 축은
그리드 패턴의 단조로움을 깨면서 동시에 도시전체에 광장을 제공하는
놀라운 도시 장치 입니다.

한국의 도시에서도 예전부터 축을 만들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세운상가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애석하게도 실패작에 가깝지만)
또한 서울의 도시축을 살리자는 말도 있습니다.
종묘, 세운상가, 용산, 강남으로 이어지는 녹지 축을 연결해 보자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매우 어리석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계획되지 않고 차후에 삽입된 일관성을 찾아볼수 없는 축이 효과를 가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Seoul-

 

서울의 축이 강력하지 않은 이유는 서울은 많은 언덕과 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축을 강조하기 보다는 지형에 순응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경복궁이후에 건설된 궁들은 축을 따르지 않습니다.
만약에 중국이었다면, 자금성뒤에 경산을 인위적으로 만들듯이 산을 없에고 축을 연장 시켰을 것입니다.
서울은 북경, 파리, 바르셀로나와 다른 topography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도시를 따라 축을 어떻게든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이미 정해진 길과 urban context를 해치지 않으며
축 없이도 도시에 힘을 불어 넣는 방법을 찾는것.
이것이 서울의 정답인데, 앞으로 새로운 고민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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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ok_Archipelago

 

 

  current works  580*327  2008/06/08
landmark 또는 건축가의 강력한 컨셉에 의한  urbanism의 배제.
하지만 urban context, nature, culture, history의 충분한 research 및 디자인으로의 반영.

urbanism 은 방대한 리서치에 의해 이루어 져야 한다는 믿음.
그리고...100년전 한강에 대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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