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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4.16 2007     

저에게 인생은 등산과 같은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힘겹게 작은 산에 올랐다고
게으름에 빠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매번 최후의 순간까지 닥치도록 상황을 만들어 가는 것을 반성합니다.

지금 제가 행복한 이유는 작은 산 꼭대기에서 볼 수 있는 광경 때문입니다.
눈 앞에 큰 산들이 보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이것을 볼수 있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작은산을 내려 오며 큰산에 오를 준비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정리 할 것들이 많은데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습니다.
차근 차근 준비하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삶의 덕목은
성실함입니다.
늘 묵묵하게..
성실하게..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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