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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1.28 2006     

앞으로 깨지기 힘든 야구 기록중 하나, 56경기 연속안타를 친 루 게릭이 자신이 불치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안 후, 양키스타디움에서 은퇴 연설을 하면서...

이 후 사람들은 그 병을 루 게릭 병이라 부르게 됩니다.
최고의 전성기 중 알려지지도 않은 이상한 병을 얻게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하지만 그는 의연하네요.

Today I Consider myself the luckiest man on the face of the Earth.



"Fans, for the past two weeks you have been reading about the bad break I got. Yet today I consider myself the luckiest man on the face of this earth. I have been in ballparks for seventeen years and have never received anything but kindness and encouragement from you fans.

"Look at these grand men. Which of you wouldn't consider it the highlight of his career just to associate with them for even one day? Sure, I'm lucky. Who wouldn't consider it an honor to have known Jacob Ruppert? Also, the builder of baseball's greatest empire, Ed Barrow? To have spent six years with that wonderful little fellow, Miller Huggins? Then to have spent the next nine years with that outstanding leader, that smart student of psychology, the best manager in baseball today, Joe McCarthy? Sure, I'm lucky.

"When the New York Giants, a team you would give your right arm to beat, and vice versa, sends you a gift - that's something. When everybody down to the groundskeepers and those boys in white coats remember you with trophies - that's something. When you have a wonderful mother-in-law who takes sides with you in squabbles with her own daughter - that's something. When you have a father and a mother who work all their lives so you can have an education and build your body - it's a blessing. When you have a wife who has been a tower of strength and shown more courage than you dreamed existed - that's the finest I know.

"So I close in saying that I may have had a tough break, but I have an awful lot to live for."

"팬 여러분, 지난 몇 주 동안, 내가 겪은 불운에 대해 여러분들은 전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난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17년 동안 야구장에 있어 왔고, 여러분 팬들로부터 무한한 친절과 격려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 웅장한 선수들을 보십시오. 여러분들 중 누가 단지 하루 동안만이라도 그들과 단지 동료가 된 것을 자신의 커리어 중 하이라이트라고 여기지 않겠습니까? 확실히, 난 행운아입니다. 누가 제이콥 루퍼트를 알아 온 것을 영광이라고 여기지 않겠습니까? 또한 야구의 가장 위대한 제국의 건설자인 에드 브로우를 알아온 것은 어떻구요? 멋진 작은 친구, 밀러 허긴스와 6년을 보내 온 것은요? 그 후, 뛰어난 리더이자, 심리학을 영리하게 배운 사람이자, 오늘날 야구에서 가장 최고의 감독 조 맥카티와 그 다음 9년을 보낸 것은요? 확실히, 난 행운아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최고 투수를 내보내 깨뜨리고, 또는 역으로 그렇게 해 온 뉴욕 자이언츠가 당신에게 선물을 주었을 때 - 그것은 의미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그라운드 키퍼들과 흰 코트를 입는 아이들 아래로 내려가, 트로피들과 함께 당신을 기념할 때에 - 그것은 의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딸과 말다툼을 할 때, 당신 편을 들어주시는 장모님이 계시다면 - 그것은 의미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교육을 받고, 여러분들이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당신의 생애를 전부 바쳐 일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 그건 은총입니다. 여러분들은 힘이 되어 주고, 당신이 꿈꿔왔던 것보다 더 많은 용기를 보여주는 아내가 있다면 - 그것이 가장 좋은 일이란 걸 난 압니다.

"그래서 난 이렇게 말하며 내 말을 마칩니다. 난 힘겨운 불운을 갖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난 살아가기에 너무나 버거운 행운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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