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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07.29 2007     


아마 한국에서의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계시판의 마지막이기도 합니다.


전국일주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누군가 한국 건축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아무 답도 할 수 없었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했었습니다.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혼자 떠난 여행 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빚을 더 지고 온 기분이군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한국건축에 대해 가벼운 소리를 했던
제 자신을 책망만 하고 돌아 왔습니다.

꼭 정리해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선교장-강릉 객사문-소수서원-부석사-도산서원-봉정사-병산서원-
하회마을-해인사-은해사 (거조암)-옥산서원-양동마을-불국사-
석굴암-쌍계사-운조루-선암사-송광사-소쇄원-식영정-면앙정-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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