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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05.11 2008     


한학기가 끝났습니다.
이번학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외국학생에게 필수인 영어 수업은 제가 설계에
열중할수 있는시간을 다른 친구들의 2/3로 줄여 버렸습니다.

하여간...stuido work 에 다시 선정되었고 좋은 결과입니다.

다만 어제의 마지막 리뷰때 지난번과 연속된 뻘소리를 해댄 게스트 크리틱에게
나의 개념을 제대로 설명을 못해준게 마음에 남습니다.
예전에는 들리지가 않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들리기 시작하니까
예상외로 이해력이 딸리는 미국애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앉혀놓고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듯 그림을 그려주겠습니다.
내 영어가 아무리 엉망이라도 도면과 투시도로 기본적인게 이해가 안되면
그사람도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이해력을 증대시켜주는 것도 내 몫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이 내 작품에 내가 미안하지 않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여간....끝났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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