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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06.15 2008     


상하이에서 3일을 보내고 지금은 Suzhou에 있습니다.

상하이는 마치 심시티게임의 가상 도시를 보는 느낌입니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에 의한 변종의 도시계획은
표면적으로는 자랑스러워 할만한 성과지만,
상해처럼 밀집화가 상당히 진행된 곳에서 차후에 만들어진 (그것도 충분한 고려없이)
도시계획이 성공이었냐를 판가름 하는 것은 지금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한달간 돌아볼 중국의 도시는
Shanghai - Suzhou - Xian - Wutai - Pingyao - Beijing 이며
이 여정은 중국의 도시를 역사적인 관점, 도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동시에 북경에 있는 site에 도시계획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하니
상당히 빡빡할 것 같습니다.

오늘 Suzhou의 인상적인 정원과 canal town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만
불안정한 인터넷 관계로 차일로 미뤄야 할것 같습니다.

P.S.
여수 엑스포 배치 계획에 참여하는
도시과 교수를 돕기위해 나머지 방학 기간동안
한국에 머물머 여수, 서울을 왔다갔다 해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 예정된 뉴욕에서의 계획은 취소해야 할 듯 합니다.
이것도 참 고민입니다.
선택은 늘 힘든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이던 나쁜 것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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