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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8.27 2008     


<in the Lingering Garden>

보스턴에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정체성을 찾기 위한 한국건축에 대한 고민들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갔습니다.

중국 건축의 공간을  현대 건축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것은 너무나 형이상학적이고 명확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것을 어떻게든 재해석 해보겠다는 것은 무모할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한국 건축에 대한 열등감과 겹치면서
더욱 혼란 스러워 지는듯 합니다.
한국 건축에 대한 평가는 더 시간이 흐른후에 다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나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겠지요...
computation이던 역사의 재해석이던 무엇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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